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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아이스메이지
작성자 소위1케르시아시스 작성일 2009-12-04 15:05 조회수 1,057
아메 콤보중에 얼리는거 하고 빙폭이있는대개인적으로 써본 결과 얼음저항 (망토)을 태권의 현판으로 바꾸면 2연속 빙폭이 가능해져서 좋더군요.

일단 빙폭을 한번 쓰고 상대방의 주의에서 살짝 벗어난후 현판을 쓰면 상대방이 드랍위치의 아메를 빙폭없는 아매로 착각해서 오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현판은 썻던전 스킬을 다시 쓰게 해주는 아이탬)

뭐 어떤분은 팀전에서 상대방이 아메가 있으면 어떻게 하냐고 물으시는대 아매는 볌위공격이라지만 그 얼음 송송이 떨어지는거 피할수있는 경우가 많아서(가운대 마법진쪽으로만 안가면 거의 피함) 난전이외에는 가능성이 적음 일단 2연빙폭이라는 메리트에 얼음저항은 포기할만한 아이탬이구요. 설사 울팀이 너무 많이 언다고 생각되면 그떄 아이탬을 바꿔 껴도 되는지라(그러나 개인적으로 현판이 얼음저항 보단 훨씬 이익이라는 생각이 많이듬)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른아이템의 경우 예를 들어 현판하고 비슷하지만 스킬 체워주는 양이라든지 딜레이가 다른 청룡관우의 책자는 쓸때 딜래이로 인해서 안쓰는것이 좋은듯 하고요(난전상황시 2연 빙폭은 정말 폭발적인 위력임 그런대 관우꺼는 스킬쓰고 딜레이가 있어서 안쓰는게 좋음) 또 여타 다른 아이템은 상대방에 아메가 없으면 괞찬을지 몰라도 일단 있다면 얼음저항망토보다 좋은경우를 접해본적이 없는듯 하내요.


여튼 아매의 꽃은 얼리기하고 빙폭이니깐 그외의 탬(모자 하고 망토)는 빙폭과 얼리기에 시너지 효과가 있는것으로 고르시길 바랍니다. 일단 모자는 화메의 텔포 모자는 비추이고요(들어갔다 나올때 피다는거 + 아매실드방어 해주는거 생각해보면 차이가 꽤나요...) 일단 아메 모자도 나름 좋은점이 많지요. 1:1상황이라든지 아메 모자를 잘 이용하면 2:1도 쉽게 이길수 있는경우가 많아요 드랍하고 실드로 인한 대미지 감소를 잘이용하면요. 뭐 피보정의 힘도 있지만...ㅋㅋ 여튼 법계가 근접계열이긴다는것 자체가 큰 의미일듯 소수에서.

그런면에서 모자는 음...아메특성상 유지하시는것이 나을듯 하내요 일단 빙폭을 하려면 아매가 적진에 가야하니... 그런대 얼음저항 망토는 바꿔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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