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흠... | |||||
작성자 | 훈련병하급기사 | 작성일 | 2007-04-18 21:32 | 조회수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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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했지만 참았다... 내가할수있는것은 거기까지였으니까.... 하지만... 포기하는것은 아니다.... 참다보면...내가 할수있는것의 한계는 늘어날것이고... 언젠가 또다시 기회가 올수있잖은가... "퍼스트!!!!"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고개를 돌려 나의 이름을 말한 자를 찾았다. 거기에는...그녀가 서있었다. "언제 간거야...?" 그녀가 나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왜썻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