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웃긴이야기 | |||||
작성자 | 훈련병트레이닝모드 | 작성일 | 2007-03-24 23:46 | 조회수 |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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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여자의 소원 한 여자가 소원이 있었다. 돈도 갖고싶었고., 남자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었다. 어느 날, 사람들이 잘 다니는 길에 그 유명하다던 알라딘의 램프가 버려져 있었다. 그 여자는 책에서 듣던것이 사실로 이루어지나 시험하기위해 알라딘의 램프를 정성껏 닦았다.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면서 알라딘이 나왔다 "알라딘: 나는 한가지 소원만 들어준다! 소원이 무엇이냐?" 그 여자는 소원을 모두 다 이루고 싶어 이렇게 말하였다 "여자: 돈! 남자! 결혼!" "알라딘: 소원은 이루어졌다!" 몇일 뒤.. 그 여자는 돈 남자와 결혼을 하였다... 무슨 얘긴지 알죠? #두번째이야기~ 어떤 대학교 강의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그날은 에어컨이고장나서 아주 더웠다. 학생들은 땀을 뻘뻘흘리면서 강의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 강의들은지 한 30분쯤 뒤에 한 학생이 강의실 뒷문을 열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들 어왔다. 안그래도 더워서 짜증이 난 교수는 정말 열받았다, 다른사람들은 ''저사람 죽었다!'' 라고 생각했다. 교수: 지금 몇시인데 이제오나? 학생: 저기... 차가 막혀서요... 교수:이봐, 도대체 자네 어제 저녁에 뭐 했길래 지금 시간에 들어오냐구? 도대체 어제 저녁에 뭐했나? 학생: 저 어제 친구들이랑 고스톱치다가 술먹고 잤는데요... 교수: 자아..네느은 도오데에체 머어하느은 인간이냐? 엉~ 머하는 인간이냐고? 그랬더니 학생이 하는 말.. 학생: 저 에어컨 고치러 왔는데요? 즐거우셨어요? 아~!! 더붙여서 퀴즈!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 조폐공사 전속모델 #돈을 받은 만큼 몸과 시간을 허락하는 것은? └─& 공중전화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 당근 엎어지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