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머릿속에 기계장치가 있는 애들인듯
난 없었는데 토끼꼬맹이 체험하기 했더니 나한테도 심어짐
진짜 무서운 일이다.. 머리에 총부리를 대고 게임하는 노예라니..
근데 난 빽이 있어서 너희가 속한 조직의 명령을 안 들어도 되는듯..
나도 니들처럼 게임속 노예가 될뻔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