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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모놀 프로필 : 셰냐 [자캐]
작성자 소장셰냐 작성일 2019-10-04 23:33 조회수 886

[ 본 프로필은 kkok4545님의 세계관에 속한 캐릭터입니다. ]


" 이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순 없을까. "

" 좀 더 동쪽으로..저 멀리 있는 유토피아로. "


동방의 방랑기사 [ Wandering Knight of the East ]




종족 : 인간[ 왼손잡이.]

본명 :  셰냐 폰 브란덴부르크

성별 : 여성

나이 : 28, 동방행 당시 24.


레어영웅.


소속 :  로스트사가 개인본부 소속.




[성격]

친절하고 조용함(대화주제에 따라 다름.)


[개인능력치]


무기스킬 : 40

갑옷스킬 : 55

투구스킬 : 20

망토스킬 : 20

공격력 [ 물리 ] : 88

공격력 [ 마법 ] : 15

방어력 [ 물리 ] : 40

방어력 [ 마법 ] : 50

이동속도 : 65 [동방행으로 인한 단련]

드랍피해감소 : 50




'브란덴부르크', 즉 귀족에 속했던 그녀였지만,

 확고한 이상주의자이자 진보주의 성향을 가졌고,

자신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으나,

모든게 실패로 돌아가자 사회를 비판하며

몰래 검술, 호신술을 배우곤 동방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후 로스트사가 본부의 영웅들의 권선징악에 감탄하여 

본부에 소속되어 다시금 자신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인 고유 능력]


셰냐식 대인 검술


동방으로 여행을 떠나 여러 무인들, 도적 등과 상대하며 자신이 배운 검술을

자신만의 검술로 발전시킨 그녀는, 1대1에서 엄청난 우세를 보인다.

여포나 관우같은 압도적인 무력을 가진 괴물이 아니라면 격검에서

그녀를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전용 무기]


청도 [靑刀]


어느 한 무인에게 받은 검. 순도높은 강철을 다중으로 제련하고, 달빛을 재료 삼아 담금질해 만들어졌다고 하며 달빛을 받으면 푸르게 빛난다 하여 월청도라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그 무인의 말로는 빛을 벨 정도로 날카롭다고 한다.

엄청난 명검이며, 마법에 대해 무지한 그녀임에도 검의 힘이

그녀의 검격에 달의 힘을 실어준다.



[전투 특성]


이상주의자


자신만의 이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권선징악,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전투의 목적이 자신의 이상을 위한것이라면, 엄청난 끈기를 보여준다.



예측 불허 검술


도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급조한 기술이지만, 이를 발전시켜

항상 변수를 둬 전투중 다재다능하게 대처할수 있게 된다.



신속 우회 기동


도망치는 기술. 일부러 우회하며 도망쳐 상대를 교란시킨다. 그녀의 달리기 속도는

월등히 뛰어나기에, 보통 성인남성은 그녀를 따라잡지 못한다.



후천적 양손잡이


선천적으로 왼손잡이였던 그녀는 무기를 양손으로 들고 싸울수있다. 한손검술보다 방어력, 공격력이

월등히 상승한다.



[프롤로그]


난 한 변경백작의 딸로 태어났다. 어릴땐 몰랐지만, 사회는 부패했고..농노같은 낮은 계층들을 굶어가고 있다. 이게 정녕 '신'께서 원하셨던 세상이였을까? 난 결심했다. 이 세상을 사람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성인식을 치루고 난후, 날 정략결혼시키려던 아버지를 저지하고, 변경백작의 지위를 상속받아 이 변경백국부터 천천히 개혁시키려고 했다. 그러나..내 계획은 당연하게도 실패했고, 난 한동안 잠적하며 지냈다.


그리고 어느순간..이곳에선 자신의 이상을 이룰수 없다 생각했고, 저 멀디 먼 동방에서는 할수 있을거라

확신했다. 호위기사에게 검술을 몰래 배우고..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동방행중, 어느 한 무인을 만났다. 그 무인은 나에게 더 뛰어난 검술을 가르쳐주고, 검을 하나

선물해줬다. 내가 쓰던 낢은 철검을 버리고 이 검을 쓰라고 말하면서. 한동안 그 무인의 집에

머무르다, 그 무인으로부터 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 집단이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려한 원흉을 잡아 없앴다고. 이후 난 그 조직에 들어가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그 조직을 찾아다녔다. 이 일로 인해 난 서양에서 온 무인, 동방의 방랑기사라는 별명이 생겼다. 아무런 소득없이 지내던 중, 나와 비슷한 곳에서 온거 같은 은빛 갑옷과 은빛 검을 든 기사를

만나 로스트사가 본부라는 곳에 드디어 가입에 성공했다. 난 이곳에 머무르며

내 이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들의 권선징악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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