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은 기원전 97년도 경부터 나타난 특이한 돌연변이 종이다.

이 지구 자체에 존재한다는 김경석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다.

김경석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는 생겨먹은게 탑플레이트 손태양 같이 생겼다.

실제로 둘을 비교해서 보면,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김석경 aka mc석경은 힙합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2019 xxl freshman 후보이며 릴 상준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현존 최고의 유망주다.

또한 언에듀케이티드와 같이 “못 배워 먹은 녀석들”로 불리우며 주로 하는 게임은 로스트사가라고 한다.

주로 mc석경은 로스트사가에서 겪은 일들을 가사로 써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리곤 하는데,

대표 곡으론 “진영하다 엄마가 불렀어”와 “초초강아지 freestyle”이 있다.

김석경의 플레이 스타일은 허구한날 초딩에게 개 뚜드러 맞기이며 더럽고 추한 넷카마인 양재x에게 데쉬를 했다가 차이기도 한 경험이 있다.

그의 현 연애경험은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라고 한다.

한 때엔 임소현묵과 썸을 탔던 적이 있으나 그의 라이벌인 이혁민이에게 스틸 당했다고 한다.

그는 현재 서부마을을 주측으로 한 크루인 “boziandjaji”에서 활동 중이다.

앞으로 그의 행보를 지켜봐보자.